인천 구단은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시즌 시즌권과 예매권북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즌권은 매 경기 예매할 필요 없이 같은 좌석에서 2023시즌 인천의 K리그 및 FA컵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인천 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즌권을 다시 도입하게 되었다”며 “시즌권 외에도 멤버십, 예매권북도 판매하는 등 2023시즌 홈경기 관람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많은 팬 여러분의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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