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현장] '교섭', 황정민·현빈 드디어 만났다…이유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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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현장] '교섭', 황정민·현빈 드디어 만났다…이유있는 자신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교섭'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임순례 감독, 황정민, 현빈, 강기영이 참석했다.

임순례 감독은 "황정민과 현빈은 사석에서는 친분이 깊다.두 사람의 신뢰나 깊은 우정의 앙상블이 영화의 윤기를 가져다줄 거란 기대감이 있었다"라며 "아프카니스탄 문화나 배경이 굉장히 낯설었을텐데 잘 소화해주셨다.서로의 애정과 신뢰 속에서 좋은 앙상블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황정민과 현빈의 연기 호흡을 기대케 했다.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한다고 해 무조건 출연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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