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20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옆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옷의 색감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키만 한 트리 옆에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만들어 귀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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