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츄와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A실장의 메시지 일부에 따르면, 츄는 지난 6월 A실장에게 이달의 소녀 앨범 활동에서 빠지겠다는 통보를 했다.
디스패치는 츄와 블록베리는 정산을 7(블록베리) 대 3(츄)으로 나누는 계약을 맺었으나 지출 관련 조항 등으로 인해 비용이 매출의 70% 이상이면, 최종 정산이 ‘마이너스’가 되는 구조였다고 전했다.
정산 비율은 블록베리가 30%, 츄가 70%를 갖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비용이 수익을 초과할 경우, 블록베리가 비용의 50%를 부담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