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결국 법의 심판대…복귀 가능성마저↓ [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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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김새론, 결국 법의 심판대…복귀 가능성마저↓ [엑:스레이]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 중이던 배우 김새론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이와 함께 당시 김새론의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새론은 결국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부끄럽다"고 사과문을 게재했고,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도 "김새론 씨는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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