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세아, 필라테스 강사 변신 "큰 아이 내년에 중학생" (건강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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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세아, 필라테스 강사 변신 "큰 아이 내년에 중학생" (건강한집)

'건강한집' 배우 김세아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배우 김세아와 그의 모친 이백합 여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세아는 "최근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강의와 방송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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