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했다.
네이마르는 19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형님, 축하해요"라며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매만지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메시는 월드컵 5번째 도전 끝에 꿈에 그리던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