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리 케인(29) 없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걱정 중이다.
19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ESPN은 4년 뒤인 '201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예상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이 케인 부재 시 얻게 될 문제점을 예상했다.
매체는 “케인 없이는 잉글랜드의 영광도 없다”라는 제하로 “잉글랜드는 케인이 다음 월드컵에 있든 없든 더 많은 어려움을 견뎌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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