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자가 일본에서 활동했던 당시의 엄청난 출연료를 공개했습니다.
17일 JTBC '아는 형님'에는 1세대 일본 진출 한류 스타 '아모르파티' 가수 김연자가 출연, "당시 17살이었다.일본 레코드 회사에서 우리나라 가수를 한 사람 뽑고 싶다고 해서 3년 계약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옆 나라에서 올림픽을 하는데 내가 그 노래를 부른다니까 많이 응원해 줬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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