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쇼트코스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 의미 셋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293/2022/12/19/ecf306ca-6cbc-428d-9e69-945cbdd138b6.jpg"> 황선우(19·강원도청)가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길이의 풀에서 경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황선우에게 있어서 이번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 가진 의미를 짚어봤다.

또한 황선우가 이날 세운 아시아신기록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기록을 다시 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