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에서 박진영이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울러 박진영이 음식물이 남는 것을 원치 않아 하루 전 식당 예약을 한 직원들에 한해 메뉴가 준비된다고 합니다.
끝으로 박진영은 “소속 연예인, 직원들의 건강이 곧 회사의 건강”이라며 대표로서의 통 큰 마인드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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