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는 국제대회 보상일수 35일을 획득하면 2025시즌이 아닌 2024시즌 종료 후 FA로 풀린다.
2016년 데뷔한 구창모가 규정이닝(144이닝)을 넘어선 건 단 한 번도 없다.
임선남 단장은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한 결과 (구창모의) 수술 부위는 완치라고 봤다.러닝을 하다가 미끄러져 다친 거는 그냥 운이 없었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다"며 "투수니까 당연히 팔꿈치와 어깨에 리크스가 있을 수 있는데 다른 투수와 비교했을 때 (구창모의 리스크가 특별히) 심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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