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첫 여행부터 실내 취침 사수한 행운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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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유선호, 첫 여행부터 실내 취침 사수한 행운아 [종합]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간을 거스르는 여행’ 특집에서는 다섯 남자의 에너지 넘치는 시간 여행기가 그려지며,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승부욕에 휩싸인 유선호는 자신의 깃발들을 강가에 빠트리는 대형 사고를 치며 당황했지만, 10:1의 스코어로 신석기 팀(김종민, 문세윤, 유선호)의 승리를 이끌고 실내 취침을 사수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문세윤을 역전한 나인우와 연정훈은 발가락으로 빨랫줄에 빨래를 널어야 하는 4단계 미션까지 성공하며 식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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