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외제차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늘은 광고 촬영 하는 날"이라면서 "BMW 광고 찍는다.TV에서 3개월 동안 제 광고가 나온다고 한다.사랑해요 BMW"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후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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