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훈(38·옥타곤MMA)이 장익환(35·팀파시)과 화끈한 타격전을 펼친 끝에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문제훈의 강력한 펀치가 꽂힌 후 둘의 화끈한 타격전 시작됐다.
3라운드 중반, 둘은 다시금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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