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종합격투기 전적 10승 2패를 쌓은 동시,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승모는 1라운드 40초를 남겨두고 그라운드 싸움에서 탈출했다.
박해진이 전진해 박승모의 목을 싸잡은 후 어퍼컷으로 재미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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