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62] 적수가 없다… 윤태영, 충격의 하이킥 KO승 ‘1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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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62] 적수가 없다… 윤태영, 충격의 하이킥 KO승 ‘1부 장식’

윤태영(26·제주 팀더킹)이 굽네 로드FC 062 1부를 화끈하게 장식했다.

타격에서 밀린 이영철은 그라운드 싸움을 위해 윤태영의 다리를 잡고 늘어졌다.

윤태영은 이영철이 고개를 드는 순간, 하이킥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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