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이 우루과이-가나전을 휴대전화로 시청하는 모습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10대 장면에 뽑혔다.
로이터통신은 18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명장면 10선'을 추려 발표했다.
한국의 포르투갈전 승리가 확정된 순간, 우루과이는 가나에 2-0으로 앞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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