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승리 후 손흥민 등 선수들이 우루과이와 가나 경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 장면이 이 가운데 두 번째로 선정됐다.
당시 가나가 2-0으로 앞선 상황이었지만, 남은 시간 동안 우루과이가 한 골이라도 더 넣게 되면 한국은 포르투갈에 승리하고도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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