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293/2022/12/18/8d0a7d95-3d4c-4ec7-83fc-31fffb75a6dd.jpg">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득점 공동 1위(5골)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의 동생이 프로에 비공식 데뷔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동생인 2006년생 이단 음바페(16)는 형을 따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다.
이단 음바페는 경기 종료 후 "프로 무대에 데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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