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들은 삼성 계열사 대표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차량 인도식에는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BMW그룹 회장, 장-필립 파랑 BMW 그룹 아태지역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총괄 수석 부사장,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가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박진 삼성SDI 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 차량을 직접 전달했다.
삼성은 계열사 대표의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BMW 뉴 i7 10대를 이번에 동시 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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