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게임 ‘둠(Doom)’을 개발하면서 3D게임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카맥 메타플랫폼의 가상현실(VR) 기기 개발 고문이 메타를 떠난다.
카맥은 특히 메타의 VR 헤드셋 기기 개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진다.
WSJ가 입수한 메타 내부 문건에 따르면 메타는 올해말까지 세운 호라이즌 월드 월간 이용자 수를 50만명에서 28만명으로 내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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