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7·레알 마드리드)가 2023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3·4위 전이 끝난 뒤 "계속해서 대표팀에서 뛸 계획"이라며 "내년에 펼쳐질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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