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마지막 남은 유격수 대어가 행선지를 찾았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댄스비스완슨이 기간 7년, 총액 1억 7700만 달러(2318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컵스 구단 역대 두 번째도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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