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또 수습 "참 길다"→이경규는 '황당'…올해도 챙겨주기 [SBS 연예대상②]
올해 신설된 '2022 SBS 아들·딸상', '소셜스타상'도 어느정도 납득할 만한 명분과 수상자로 시청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동엽은 "쭉 보면서 아마 그런 생각 하실 거다.
신동엽은 대상 후보 호명을 앞두고 SBS 예능 본부장에게 "매년 연예대상 시상식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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