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18일 "진짜 제주도에 계시면 외출하지 마세요.저녁 먹으러 나왔다 고립될 뻔했어요.눈이 너무 많이 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눈이 쌓인 제주도 도로를 차 없이 걷고 있다.
자녀들과의 여행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현영은 갑작스러운 폭설에 당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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