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 지누 부부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16일 "어린이집 바자회에서 패딩과 모자 득템! 나이스 #아나바다 #어린이집 학부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사라의 남편 지누는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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