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발라드림의 경서, 서기가 올해의 티키타카상 트로피를 받아들었다.
'골때녀' 합류 만으로도 행복한 한 해였는데, 좋은 짝을 만나서 티키타카 상을 받아 감사하다는 말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기는 "너무 떨려서 입이 바짝 말랐다"라며 "'골때녀'에 출연과 더불어 연예대상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었는데, 경서 언니랑 뜻깊은 상을 받아서 감사드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