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최근 입대한 방탄소년단(BTS) 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음주를 곁들인 촬영 콘셉트에 대해 김남길은 "오늘 진이가 이런 콘텐츠라고 말을 안 해줬는데 전 진짜 술이 약하다.큰일 났다.취했다"고 털어놨다.
촬영 중간 진은 "축복 받았다.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콘텐츠도 찍고 음악도 만들고"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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