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토트넘 구단도 15일 소속팀에 돌아온 뒤 처음 팀 훈련에 나선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을 소개했다.
손흥민이 보호대를 다시 착용한 건 부상을 다시 당할 위험도를 줄이기 위해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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