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 3위 재러드 캐노니어(38, 미국)와 7위 션 스트릭랜드(31, 미국)가 패자부활전으로 2022년 UFC 대미를 장식한다.
하지만 페레이라가 그라운드에 뚜렷한 약점이 있는 만큼 챔피언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스트릭랜드가 이번에 이기고, 다시 한번 톱 5 상대를 이긴다면 기회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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