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다 다이치(26·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의 영입 후보에 올랐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가마다는 2선, 최전방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는 팔방미인이다.
가마다와 프랑크푸르트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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