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가 2023시즌 신인 선수로 2004년생 양태양, 유선, 박현빈을 영입했다.
오프더볼 움직임에 의한 공간침투도 좋은 평가를 받아 공격형 미드필더나 윙어 포지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양태양과 함께 고등학교 대회를 제패, 올해 말 U19 대표팀 7차 국내훈련에도 소집되는 등 잠재력이 큰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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