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1·마요르카)이 소속팀 복귀 후 밝은 표정으로 첫 훈련을 소화했다.
같은 날 마요르카 역시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훌륭한 월드컵 경험을 마치고 마요르카에 복귀한 이강인 선수”라며 한글로 적힌 글을 올렸다.
성공리에 첫 월드컵을 마친 이강인은 소속팀에 복귀해 재개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