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서브로 모은 기부금…SSG, 대한항공과 인천 소외 아동에 공동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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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서브로 모은 기부금…SSG, 대한항공과 인천 소외 아동에 공동 기부

SSG 랜더스가 지난 1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점보스의 홈경기에서 진행된 '랜더스 데이'에 앞서 공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SSG의 모기업인 이마트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모기업인 대한항공은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SSG는 투수의 삼진 1개당 2만원, 대한항공은 서브에이스 1개당 1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기초생계비 및 교육비로 지원하고 있다.

양 구단은 지난 7월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대한항공 점보스 데이’에 앞서 7월 14일까지 적립한 1514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차로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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