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주장 메시가 햄스트링 문제로 훈련에 불참했다.
지금껏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메시지만, 월드컵 우승은 이력에 없었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19일 자정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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