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예비 선수로 참가한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 삼성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21)도 월드컵 포상금을 받는다.
오현규는 월드컵 최종 명단(26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예비 선수로 대표팀과 함께 카타르로 향했다.
손흥민이 문제없이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면서, 오현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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