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LG전자 전장사업은 9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HE(TV)사업본부는 7년만에 적자전환했는데요.
HE(TV) 부문의 실적이 4분기까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12월 15일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내년 1분기 가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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