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마약 투약을 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구형받았다.
이날 검찰은 선고된 형량이 너무 적다며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한서희 측 변호인은 "범죄 사실이 엄격한 증거에 의해 입중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선처해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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