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즌10까지 가고파"…'미씽2'에 담긴 허준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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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즌10까지 가고파"…'미씽2'에 담긴 허준호의 바람

지난 시즌에 이어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은 "산 사람들과 사연이 있는 영혼들이 만나서 서로의 간절함을 풀어가는 이야기"라고 운을 뗐다.

고수와 허준호는 이번 시즌에서도 영혼을 보는 콤비로 활약한다.

허준호는 '미씽2'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슬프고 아픈 이야기가 많다.그런데 시즌 끝날 때까지 슬프고 아프게만 하면 시청자분들이 보기 힘드실 것 같아서 조금 웃으면서 갈 수 있는 부분을 만들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었다.사랑이 많은 작품이다"라며 "'미씽10'까지 가고 싶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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