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현지시간 13일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17일 자)에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월드 앨범' 10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77위에 랭크인 했다.
지난 10월 발매된 '안티프래자일'은 2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빌보드 차트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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