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늘푸른연극제' 국립정동극장세실과 공동기획…연극 거장 참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7회 늘푸른연극제' 국립정동극장세실과 공동기획…연극 거장 참여

대한민국 연극계 원로 거장들의 연극제 ‘늘푸른연극제’가 오는 1월 본격 막이 오른다.

지난 10월, 더줌아트센터에서 공연된 김우옥 연출의 연극 ‘겹괴기담’을 필두로, 박승태 배우의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 대한민국 연극계가 존경하는 극작가 이강백의 ‘영월행일기’, 배우 정현의 ‘꽃을 받아줘’가 2023년 1월 13일부터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본격 무대에 오른다.

‘제7회 늘푸른연극제-새로움을 말하다’는 오는 1월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겨울 배롱나무꽃 피는 날’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품격 있는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