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차별·갑질 논란 반박 "학생 빈부 차이 알 수 없어"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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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차별·갑질 논란 반박 "학생 빈부 차이 알 수 없어" [공식입장 전문]

신한대 공연예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배우 이범수 측이 갑질, 학생 차별 논란을 해명했다.

14일 이범수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와이케이(김보경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수 교수의 갑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이범수 교수가 빈부에 따라 반을 나누어 학생을 차별하였다는 주장에 대하여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서는 대부분 실기 과목이라는 특성 때문에 수강 인원이 15명을 초과하는 경우 효율적인 수업을 위하여 분반하여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연예술학부 내 연기전공뿐만 아니라 K-POP 전공을 포함한 다수의 실기 과목들이 현재 분반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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