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상간녀 논란과 배드파더스(양육비 미지급 하는 아빠들)에 명단이 등록 돼 논란이 많았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새 아내 인민정에 의해 근황 공개됐습니다.
한편 인민정의 남편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아내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었으나 2018년 협의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비를 제대로 입금하지 않아 2020년 "배드파더스"에 등재된 바 있다.
이에 김동성은 '아이들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면, 이혼한 첫 달부터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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