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가 책정한 2023년 대한축구협회 예산은 1,581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이 대폭 늘어난 것은 2024년 천안에 들어설 축구종합센터 건립 비용으로 많은 금액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새 국가대표 감독 선임 일정도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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