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김단비(32)의 활약 속에 5년 차 박지현(22)도 완성형 선수로 성장했다.
김단비는 평균 득점 19.23점(2위) 리바운드 8.77개(2위)와 어시스트 6.85개(2위), 블록슛 1.38개(1위)와 3점 슛 성공률 45.1%(2위)를 기록 중이다.
400을 넘긴 건 리그에서 김단비와 박지현 두 선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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