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저장 탭' 신설… 저장가능 장소 500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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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저장 탭' 신설… 저장가능 장소 5000곳으로 확대

네이버는 지도 첫 화면에 '저장 탭'을 신설하고 저장한 장소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관리·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사용자들은 장소 방문에 앞서 가고 싶은 장소 등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

저장 탭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비롯해 네이버의 여러 서비스(통합검색·MY플레이스·블로그·카페 등)에서 저장한 장소정보가 목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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