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축구대표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24·파리 생제르맹)는 부모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하키미는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뛸 수 있었다.
하키미의 어머니는 스페인에서 청소부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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