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가금농장, AI 인한 살처분 이어져…방역수칙 위반 농가 무관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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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가금농장, AI 인한 살처분 이어져…방역수칙 위반 농가 무관용 조치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AI로 인해 9만1000마리의 닭을 살처분하는 등 연이은 AI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남도가 AI ‘방역수칙 위반 농가’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20개의 시·도의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AI는 총 114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AI 발생농장을 조사한 결과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미시행, 농장 사양관리 도구 세척·소독 미흡, 전실 미운용, 하나의 장화로 전 축사 출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여러 차례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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