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K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SV추진팀, 행복나래, SK스페셜티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복상자는 31개 기업이 기부한 총 28억 5천만원 상당의 물품 46종이 담겼으며, 아동의 성별과 연령에 맞게 배분되어 전국 각지 1만 2천명의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포장한 600여 개의 행복상자는 기업들이 물품 기부부터 포장 자원봉사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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